방금 글 완전 열심히 썼었는데 사진용량 2MB넘는다고 다 날라갔어요 ㅠㅠ

으악ㄱㄱㄱㄱㄱ

저 1월4일날 수제도장 파간 장지수예요. 기억하세요?

제 이름 못생겨가지구 이렇게 쓰면 어떻게 되요? 이거는 어떻게되요?

이러면서 계속 시안 보여달라구 귀찮게 했는데도

정말 친절하게 다 그려주시고 언니가 골라주셨잖아요 ㅋㅋㅋ

죄송했어요 ㅠㅠ 근데 이왕 할꺼 제대로 해야지 그져?

히히 도장 진짜 너무 맘에들구 이뻐요!!

제가 좋아하는 글귀도 서비스로 새겨주시구!!

찐한 인주로 도장도 찍어주셨죠*

저 그거 스캔떴어요 >.<

꺅 진짜 완전 좋아요 ㅎㅎㅎㅎㅎㅎ

편지봉투에도 도장찍구, 책같은데도 찍구, 스캔떠서 사진에도 붙이고 그래요 ㅎㅎ

어떡하면 잘 활용할까 아직도 생각 열심히 하구있어요 ㅋㅋㅋㅋ

좋은거 생기면 또 사진 올릴게요!!

감사합니다~ 많이파세요^^*

근데요 ㅠㅠ

전왜캐 인주가 예쁘게 안찍힐까요?

분명 사장님이 찍을땐 깨끗하구 이쁘게 잘 찍혔는데

제가하면 자꾸 듬성듬성 되서 너무 슬퍼요 ㅠㅠ

노하우쪼꼼만 알려주심 안될까요?